* 하피스의원은 원장님 재발 최소화를 위한 시술방법을 채택, 일체 일회용, 소모품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수술로 인한 치료는 재발의 확률 높아서 최근에 미국유럽일본등지에서도 비시술적치료인 레이져,고주파,베나실을 이용해서 치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피스에서는 이러한 비시술적치료 역시 특화된 부분마취와 진정마취만으로 시술이 이루어집니다.

시술 후 다음날 일상생활이 다 가능하다는 장점과 재발가능성 최소를 목적으로 하기에

한번 문제가 된, 그리고 치료한 정맥은 거의 영구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발바닥 뒤꿈치가 아프다면 족저근막염이나 평발로 인한 인대염을 고려 해봐야 합니다. 

그러나, 엑스레이 검사와 초음파에서 이상이 뚜렷이 안보인다면 이때는 하지 정맥류 검사를 꼭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하지정맥류 검사를 할 땐 의사가 직접 혈관초음파를 활용해 검사를 하는 곳인지 확인하고 검사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관초음파 검사는 통상적으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 

만약 자다가 쥐가 나서 너무 아파서 깰 정도이며 이것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하지정맥류가 강력히 의심이 됩니다.

경우에 따라 자다가 쥐는 아닌데 근육이 지멋대로 꿈틀된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로는 근육연축이라하는데

이 조차 주변정맥혈의 역류가 있을 때 올 수 있습니다. 

관련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반드시 초음파를 이용한 정밀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피부바로 아래의 핏줄 즉 혈관이 잘 보이고 망상으로 펼쳐져있거나 거미줄모양처럼 보이면 주변 원류 혈관의 상태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혈관돌출이 안보여도 검사상 정맥혈이 심장으로 가지 못하고 발쪽으로 역류가 있으면 정맥부전, 사람들이 아는 하지정맥류 진단을 내립니다.

다리에 나타나는 증상을 잘 살펴보시고 내원하시어 검사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라고 다 혈관이 튀여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증세를 일으키는 하지정맥부전의 경우 혈관초음파상 0.5초이상 역류가 있을때 진단을 내립니다. 

다리의 통증, 불편함이 지속되는 경우 혈관이 돌출되지 않았어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만 부으신다면 하지정맥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음파혈관검사로 정맥류가 확인이 된다면 치료를 통해 해당 증상을 크게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압박스타킹을 꾸준히 착용하시 것도 도움이됩니다.^^

부종의 원인이 젊은 분의 경우는 혈관성이 있고 임파성도 있습니다.

또한 심부정맥이나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과적 질환이 없으시다면 듀플렉스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를 하는 경우라면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수분섭취는 부종의 원인이 될수도 있으니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 검사는 주로 초음파를 이용해서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으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리로 가는 알수 없는 불편감 쥐내림등은 하지정맥류 증세일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라는 질환은 심장으로 가는 정맥혈이 판막의 이상으로 인해 잘 못올라가고 역류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듀플렉스 혈관초음파 검사로 증상의 원인을 정밀하게 진단 할 수 있습니다.^^